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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혐으로 전락한 동덕여대 폭력시위 사태 페미들과 민노총의 조합

by ∺∺§∺∺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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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쁜 여대 학생회들의 멍청한 폭력시위

 

여자대학교들이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모집 어려움: 저출산으로 인해 대학 진학 연령대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많은 대학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대학교는 모집 대상이 여성으로 한정되어 있어 이러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남녀공학으로 전환함으로써 모집 대상을 확대하여 학생 수를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재정적 안정성 확보: 학생 수 감소는 대학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생 등록금은 대학 운영에 중요한 재원 중 하나이므로, 남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을 유치하여 재정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양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진 학생들을 유치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일부 여자대학교는 남녀공학 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이하 동덕여대)는 남녀공학 전환 논의

 

2024년 11월, 동덕여자대학교(이하 동덕여대)는 남녀공학 전환 논의로 인해 학내외에서 큰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학생들의 강한 반발과 시위로 이어졌으며, 학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태의 발단

동덕여대는 2024년 9월 27일 대학비전혁신추진단 회의에서 디자인대학과 공연예술대학의 발전 방안을 검토하였고, 11월 5일 해당 단과대학 교수들의 논의를 거쳐 발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사안이 포함되었으나, 학교 측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반발과 시위

남녀공학 전환 논의 소식이 전해지자, 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이 학생회와의 소통 없이 공학 전환 논의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학생들은 11월 11일부터 서울 성북구 월곡캠퍼스 본관과 종로구 혜화캠퍼스, 강남구 청담캠퍼스 등 모든 건물을 점거하고 수업을 거부하는 등 강경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점퍼를 벗어 땅바닥에 널어 놓는 '과잠 시위'를 진행하고, 캠퍼스 곳곳에 붉은 스프레이로 '공학 전환 결사반대' 등의 문구를 작성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관 앞에는 학생들이 대학 측에 항의하는 뜻으로 벗어놓은 '과잠' 수백 벌이 놓여 있으며,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동아리연합회 등의 대자보와 학생들이 보낸 근조화환들도 캠퍼스 곳곳에 설치되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대) 학생들은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시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구호와 표현들은 학생들의 강한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구호와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학 전환 결사반대": 캠퍼스 곳곳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작성된 이 문구는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학생들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이 표현은 여대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학교가 폐교하더라도 남녀공학 전환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민주동덕 다 죽었다": 학교의 결정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되었다는 불만을 나타내며, 민주적인 절차의 부재를 비판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 "여자들이 만만하냐": 여성으로서의 권리와 목소리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표현하며, 학교 측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반발을 담고 있습니다.
  • "명애롭게 폐교하라": 김명애 총장의 이름을 활용한 이 문구는 총장의 결정을 비판하며,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할 바에는 차라리 폐교하라는 극단적인 반대 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호와 표현들은 학생들의 강한 반대 의지와 학교 측의 결정 과정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격화되며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건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수 출입 저지 및 수업방해

학생들은 본관 등 주요 건물을 점거하며 교수들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로 인해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일부 교수들은 신변 보호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수업이 아니고 연구하고 일을 하는것 자체를 막아버렸습니다.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뻘 교수님한테 욕하고 조롱하고 참 말이 아닙니다. 이들은 수업을 들으려 학교에 오는 학생들의 출입을 막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신상 정보를 파악하겠다는 협박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에까지 접속해 진행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민노총 쓰레기들의 유산입니다.

 

2. 취업박람회 파손 및 졸업 공연 방해 

11월 12일 예정되었던 '2024 동덕 진로·취업 비교과 공동 박람회'는 학생들의 점거와 부스 파손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측은 약 3억 3,0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학생들에게 피해 보상을 청구했습니다. 또 같은 재학생인 음대생들의 졸업 공연 진행도 방해했습니다. 졸업 공연은 일종의 졸업 시험과 같아 이를 진행하지 못하면 졸업하지 못합니다. 이에 음대생들은 공연 정상 진행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시위대는 이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유한 뒤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누굴 위한 시위일까요? 

 

3. 동상 훼손

학교 설립자 조동식 박사의 흉상은 학생들에 의해 계란, 페인트, 케첩 등으로 훼손되었습니다. 이는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조동식(趙東植, 1887년 8월 26일 ~ 1969년 12월 25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교육자로, 동덕여자대학교의 설립자입니다. 본관은 임천이며, 호는 춘강(春江)입니다. 1887년 서울 북촌에서 태어난 조동식은 1907년 관립한성한어학교를 졸업한 후, 1908년 4월 28일 동원여자의숙을 설립하여 여성 교육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1909년 동덕여자의숙과 병합하여 동덕여학교로 승격시키고 교장에 취임하였습니다. 그는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950년 동덕여자대학을 설립하였고, 동덕학원 이사장과 대한교육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애를 쓰신분 동상을 훼손하고 자빠져있다. 이게 바로 무식한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진면목이다. 얘네들은 그저 남혐을 주장하는 애들일 뿐입니다. 남자들은 이런 무지하고 폭력적인 여자들을 걸러야합니다. 

 

4. 건물 및 시설 파손

캠퍼스 내 건물과 시설 곳곳에 붉은 스프레이로 '공학 전환 결사반대' 등의 문구가 적혔으며, 일부 시설은 파손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행위로 인해 최대 54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5. 외부 단체 개입 의혹

학교 측은 일부 외부 단체가 시위에 가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학생들에게 외부 세력과의 연계를 경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외부단체야 민노총 한노총같은 간첩 세력들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학교발전과 시위에 동참하지 않는 학생들의 인생까지 파멸로 이끄는 악질 단체일뿐입니다.

 

6. 공학전환 반대 지지자

정답소녀로 알려진 배우 김수정 씨가 자신의 모교인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하며, "저는 비록 중퇴했지만, 동덕여자대학교에 입학했던 것으로 남고 싶을 뿐이다"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한겨레, 연합뉴스, 아주경제등의 언론사들이 반대지지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 2024년 여대가 필요한 이유…“성평등 이뤄지면 소멸하리라”

 

 

학교 측의 입장

동덕여대 측은 학생들의 집단행동을 '폭력사태'라고 비판하며, 학교 및 관련 업체들이 최대 54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11월 12일 김명애 총장 명의로 된 입장문을 통해 "공학 전환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성인으로서 대화와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하는 대학에서 폭력사태가 발생 중인 것을 매우 비통하게 생각한다"며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태의 확산과 여타 여대의 반응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는 인근 성신여대 등 다른 여대들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총학생회는 11월 15일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국제학부 남자 신입생 입학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으며, 덕성여대 총학생회도 입장문을 통해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논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븅신같은 페미뇬들이 민노총의 뒷배를 받아서 열심히 힘을 모으고 있다. 

사태의 영향과 향후 전망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이에 따른 학생들의 반발은 학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다른 여대들로도 파급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폭력적인 시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학생들은 공학 전환 전면 철회와 총장 직선제 추진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 측과 학생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갈등 해소가 필요하며, 향후 사태의 전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향후 여대 출신들의 취업과 결혼에서 거절당할 확률이 많다. 

 

성평등를 원한다면 여자들도 군대가면 된다. 강철부대W에 보면 이쁘고 강인한 여자들이 총도 잘쏘고 12미터 줄타기도 잘하고 참호격투도 잘한다. 이런 여자들이 평등을 이야기하는 더 진보된 한국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들 필요할때만 여자 권위, 지위, 평등을 외치며 선동하는것. 이거 공산당이 하는짓과 똑같쟈나. 저것들 다 해병대로 보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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